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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월세 밀렸을 때 필수 확인! 2026년 주거급여 신청 자격 및 지원 금액 (소득 48%)

by buchoe81 2026.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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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의 월세 독촉 문자를 받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으셨나요?"

당장 이번 달 생활비도 빠듯한데 월세까지 밀리면, 당장이라도 쫓겨날 것 같은 불안감에 잠을 이루기 힘드실 겁니다. 하지만 국가는 소득이 적어 주거 불안을 겪는 국민에게 월세를 지원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중에서도 문턱이 가장 낮아(소득 인정액 기준 48%), 가장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고 있는 '주거급여'. 사회복지 전문가의 시선으로 2026년 달라진 주거급여 신청 자격과 지원 금액, 그리고 밀린 월세 해결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아래 이미지는 '월세 고지서'라는 무거운 짐 때문에 힘들어하던 사람이 '주거급여'라는 풍선의 도움으로 짐을 가볍게 들어 올리며 안도하는 모습을 표현한 메타포(은유) 일러스트입니다.

월세가 무거운 짐처럼 느껴질 때, '주거급여'가 당신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1. 2026년 신청 자격 (기준 중위소득 48%)

"생계급여보다 기준이 훨씬 넉넉합니다."

주거급여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기초생활보장 급여보다 선정 기준이 높다는 것입니다. 즉, 소득이 어느 정도 있어도 지원받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선정 기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인 가구
  • 2026년 가구별 소득 기준 (월 소득인정액):
    • 1인 가구:115만 원 이하
    • 2인 가구:192만 원 이하
    • 3인 가구:246만 원 이하
    • 4인 가구:300만 원 이하

(핵심: 월급이 115만 원이 넘더라도, 월세나 부채 등을 고려한 공제 혜택을 받으면 소득인정액은 낮아질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모의계산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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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득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까요? 1분이면 끝나는 모의계산기로 확인해보세요."


2. 얼마나 지원받나요? (지역별 기준 임대료)

"서울 1인 가구, 매달 30만 원 이상 지원받습니다."

주거급여는 사는 지역(급지)에 따라 지원 금액 상한선(기준 임대료)이 다릅니다. 실제 월세가 기준 임대료보다 적으면 실제 월세 전액을, 많으면 기준 임대료만큼 지원합니다.

  • 1급지 (서울): 1인 가구 약 34~35만 원 선 (2026년 인상분 반영 예정)
  • 2급지 (경기/인천): 서울보다 소폭 낮음
  • 3급지 (광역/세종): 대구, 부산 등
  • 4급지 (그 외 지역): 기타 시·군
  • 자가 가구(내 집): 집이 있는 경우에는 월세 대신 **'수선유지급여'**라는 이름으로 도배, 장판, 보일러 교체 등 집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최대 1,241만 원)

아래 이미지는 대한민국 지도 위에 서울, 경기/인천, 광역/세종, 그 외 지역별로 주거급여 월세 지원 상한액(1인 가구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동전의 높이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3D 인포그래픽입니다.

사는 지역마다 지원받는 월세가 다릅니다. 내가 사는 곳의 지원 상한액을 확인하세요.

 

"우리 동네는 얼마까지 나올까요? 지역별 정확한 지원 상한액을 표로 확인하세요."


3. 20대 자녀가 있다면?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부모님과 떨어져 사는 청년, 월세 따로 받으세요."

원칙적으로 미혼 자녀는 부모와 동일 가구로 보지만, 만 19세 이상 30세 미만의 미혼 자녀가 학업이나 취업 목적으로 부모와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시·군 단위 분리), 부모와 별도로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조건: 부모 가구가 주거급여 수급자여야 함 + 청년 명의의 임대차 계약 체결 + 전입신고 완료.
  • 혜택: 부모님은 본가 월세 지원, 자녀는 자취방 월세 지원 (각각 지급).

"대학생 자녀 월세가 부담되시나요? 청년 분리 지급 신청 서류를 미리 챙겨두세요."


4. 신청 방법 및 연체 해결 꿀팁

"신청일이 곧 지급일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주거급여는 신청한 날이 속한 달부터 급여가 지급됩니다. (예: 1월 31일에 신청해도 1월분 급여 전액 지급)

  1. 신청처: 주민등록상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온라인 신청.
  2. 준비물: 신분증, 통장 사본, 임대차 계약서(확정일자 필수).
  3. 전문가 Tip (연체 해결): 이미 월세가 밀렸다면, 주거급여 신청 접수증을 집주인에게 보여주며 "정부 지원을 신청했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양해를 구하세요. 주거급여는 압류 방지 통장으로도 받을 수 있어, 신용 문제와 상관없이 월세를 낼 수 있음을 어필하면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 결론: 주거권은 생존권입니다

월세가 밀리는 것은 개인의 무능력이 아니라, 잠시 닥친 경제적 위기일 뿐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국가가 마련한 제도를 똑똑하게 활용하여 지금의 위기를 넘기고, 다시 일어서는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FAQ)

Q1. 보증금이 거의 없고 월세만 내는데도 받을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보증금 액수와 상관없이 월세 실비를 지원합니다. 고시원이나 쪽방에 거주하더라도 전입신고만 가능하다면 주거급여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2. 빚이 많아서 신용불량자인데 신청 가능한가요?

A. 네, 가능합니다. 주거급여는 신용 등급을 보지 않으며, 부채가 많다고 해서 탈락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부채 때문에 생계가 곤란하다는 점이 소명되면 긴급복지지원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급여 압류가 걱정된다면 **'행복지킴이 통장(압류방지 통장)'**을 개설해서 받으세요.

 

Q3. LH 임대주택에 살아도 받을 수 있나요? A. 네, 받을 수 있습니다. 국민임대, 영구임대 등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본인 부담 월세가 발생한다면 그 금액만큼 주거급여로 지원받아 납부할 수 있습니다. (자동 이체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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