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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집에 두고 가면 1년 공부 꽝!" 시험 당일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 반입 금지 물품 총정리

by buchoe81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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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많은 수험생이 "설마 내가 신분증을 안 가져가겠어?"라고 방심하다가, 시험장 입구에서 얼굴이 하얗게 질린 채 집으로 돌아갑니다.

1년 농사를 망치는 건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 **'사소한 준비물 하나'**입니다.

시험장에 도착해서 가방을 열었는데 계산기가 없다면? 혹은 신분증을 놓고 왔다면? 멘탈이 무너져서 아는 문제도 틀리게 됩니다.

국가기술자격시험(기사/산업기사), 공무원, 토익 등 모든 시험에 통용되는 **'절대 없어서는 안 될 물건'**과 **'가져가면 오히려 손해인 물건'**을 명확히 구분해 드립니다

 

"혹시 내 계산기는 반입 금지?" 시험장 입구에서 뺏기지 않으려면 허용 기종 리스트를 미리 확인하세요.


1. 없으면 바로 퇴실! (MUST HAVE)

이 3가지는 목숨보다 중요합니다. 없으면 시험 응시 자체가 불가능하니, 전날 밤 가방에 미리 넣어두세요.

① 규정 신분증 (실물 권장)

가장 중요합니다. 학생증(대학생), 사원증, 자격증 없는 모바일 캡처본은 절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인정: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유효기간 내), 청소년증, 모바일 신분증(정부24/PASS 앱 실행)
  • 전문가 팁: 모바일 신분증은 당일 서버 오류나 와이파이 문제로 안 열릴 수 있습니다. 마음 편하게 플라스틱 실물 신분증을 챙기는 것이 정석입니다.

② 검은색 볼펜 (여분 포함 2자루)

CBT(컴퓨터) 시험이라도 연습장(계산 용지)에 풀이를 하려면 볼펜이 필수입니다.

  • 주의: 답안 작성(필답형) 시 파란색, 빨간색 펜을 사용하면 0점 처리됩니다. 오직 검은색만 가능합니다.
  • 추천: 똥이 안 나오고 번짐이 적은 0.5mm~0.7mm 유성 볼펜(제트스트림 등)이 가장 깔끔합니다.

③ 공학용 계산기 (허용 기종)

공대생의 무기입니다. 단, 아무거나 가져가면 안 됩니다.

  • 체크: 큐넷 허용군(예: 카시오 fx-570 등)인지 확인하고, 반드시 초기화(Reset) 방법을 숙지해야 합니다. 감독관 앞에서 리셋 못 하면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압수당할 수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시험 당일 반드시 챙겨야 할 3가지 필수 준비물(규정 신분증, 검은색 볼펜, 공학용 계산기)을 직관적인 아이콘과 함께 체크리스트 형태로 구성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실물 신분증과 모바일 신분증을 함께 보여주어 최신 규정을 반영했으며, 계산기에는 허용 기종과 초기화가 필수임을 명시하여 혼란을 방지했습니다.

▲ 전날 밤, 가방에 넣었나요? 이 3가지는 시험 응시를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특히 신분증과 계산기 초기화 여부를 꼭 재확인하세요.


2. 있으면 점수가 오르는 '치트키' (SHOULD HAVE)

필수는 아니지만, 챙겨가면 심리적 안정과 효율을 높여주는 아이템들입니다.

  • 수험표: 수험번호를 외우고 있다면 없어도 되지만, 답안을 적어오거나(가채점용) 좌석 확인 시 유용하므로 출력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아날로그 손목시계: 시험장 시계가 고장 났거나 뒤쪽에 있어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절대 불가)
  • 귀마개 (이어플러그): 옆 사람의 다리 떨기, 기침 소리, 계산기 두드리는 소리에 예민하다면 필수입니다. (감독관 승인 후 사용 가능)
  • 수정 테이프: 답안 작성 시(필답형) 두 줄 긋기보다 수정 테이프가 훨씬 깔끔하고 시간도 절약됩니다.

"시험 시간, 1분도 아깝다면?" 한눈에 들어오는 아날로그 수능 시계 인기 모델과 가격을 비교해 보세요.


3. 절대 가져가지 마세요 (반입 금지 물품)

무심코 책상 위에 올려뒀다가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3년간 응시 자격이 박탈될 수 있는 물건들입니다.

  1. 스마트 워치 / 스마트 밴드: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등 통신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는 전원을 꺼서 가방에 넣어야 합니다. 착용만 하고 있어도 퇴실 조치됩니다.
  2. 무선 이어폰: 에어팟, 갤럭시 버즈 등은 당연히 금지입니다. 귀마개인 척 꽂고 있다가 적발되면 큰일 납니다.
  3. 투명하지 않은 파일/화일: 책상 위엔 신분증과 필기구 외엔 아무것도 없어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시험장에 가져가면 도움이 되는 권장 물품(Allowed)과 가져가면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반입 금지 물품(Banned)을 명확하게 대조하여 보여주는 인포그래픽입니다. 아날로그 시계와 스마트워치를 대비시켜 전자 기기 반입 금지 규정을 강조했습니다.

▲ 가방 속을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통신 기능이 있는 모든 전자기기는 부정행위 간주 대상입니다. 아날로그 시계 외에는 모두 가방 깊숙이 넣어두세요.


4. 시험 당일 아침 루틴 (Time Table)

  • D-Day 08:00 (기상 및 아침 식사): 과식은 금물. 소화가 잘 되는 죽이나 빵으로 가볍게 해결하세요. 시험 도중 화장실 신호가 오면 끝장입니다.
  • D-Day 09:00 (입실 30분 전 도착): 시험장은 낯선 환경입니다. 미리 가서 의자 높낮이를 조절하고, 책상이 덜컹거리지 않는지 체크하세요. (휴지로 균형 맞추기)
  • D-Day 09:20 (마인드 컨트롤): 가져간 요약 노트나 오답 노트를 가볍게 훑어보며 눈을 예열합니다. 새로운 걸 외우려고 하지 말고 아는 걸 상기시키세요.

"혹시 나도 합격?" 2026년 자격증 시험일정과 합격자 발표일을 캘린더에 미리 저장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연습장(계산 용지)은 따로 챙겨가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개인 연습장은 절대 사용 불가입니다. 시험장에서 감독관이 나눠주는 공식 연습장만 사용 가능하며, 퇴실 시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Q2. 컴퓨터용 사인펜(컴싸) 필요한가요?

A. CBT(컴퓨터) 필기시험은 마우스로 클릭하므로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OMR 카드를 사용하는 지필 시험(PBT)이나 만약을 대비해 하나쯤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Q3. 신분증을 놓고 왔는데 어떡하죠?

A. 과거엔 각서를 쓰고 추후 확인받기도 했지만, 요즘은 원칙적으로 입실 불가입니다. (모바일 신분증 앱이라도 빨리 설치해서 인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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