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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긴급 분석] 엔비디아 젠슨 황이 선택한 AI 코인 TOP 3 (GTC 컨퍼런스의 비밀)

by buchoe81 2025.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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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시장에서 **엔비디아(Nvidia)**의 독주는 2025년에도, 그리고 다가올 2026년에도 계속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1주당 가격이 너무 올라 매수하기 부담스럽거나, 주식보다 더 높은 폭발적인 수익률(Alpha)을 기대하시는 분들은 자연스럽게 **'코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계십니다.

"과연 엔비디아와 진짜로 관련된 코인이 있을까?"

그냥 이름만 'AI'를 붙인 가짜 코인 말고, 엔비디아가 공식 컨퍼런스(GTC)에 초청했거나 기술적 협력을 맺은 '진짜(Real)' 프로젝트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엔비디아의 생태계와 함께 성장할 AI 코인 3대장을 심층 분석해 드립니다.

 


1. 왜 엔비디아는 '블록체인'을 필요로 할까?

종목을 알기 전에 **'이유(Why)'**를 알아야 확신을 갖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천하의 엔비디아가 왜 코인 프로젝트들과 손을 잡을까요? 이유는 단 하나, 'GPU 부족' 때문입니다.

  • 문제: 전 세계 AI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H100, Blackwell 등)을 사려고 줄을 섰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 해결: 블록체인을 통해 전 세계 개인들이 가진 게이밍 PC의 GPU 자원을 모아서, 하나의 거대한 슈퍼컴퓨터처럼 연결합니다. (이것이 바로 DePIN 기술입니다.)

즉, 엔비디아 입장에서 블록체인 AI 코인들은 경쟁자가 아니라, **자신들의 부족한 인프라를 채워주는 든든한 '파트너'**인 셈입니다.


2. [TOP 1] 젠슨 황과 어깨를 나란히: 니어 프로토콜 (NEAR)

첫 번째 코인은 2024년 3월, 전 세계 투자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니어 프로토콜(NEAR)**입니다.

💎 엔비디아와의 연결고리 (Fact Check)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인 **'GTC 2024'**의 핵심 패널 토론에 누가 나왔는지 아시나요?

바로 니어 프로토콜의 창업자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이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 같은 무대에 앉아 **'AI의 미래(Transforming AI)'**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코인 프로젝트 창업자가 젠슨 황과 독대했다는 것만으로도 게임은 끝났습니다.

🚀 투자 포인트

  • AI의 아버지: 일리야 폴로수킨은 현재의 챗GPT를 있게 만든 논문('Attention Is All You Need')의 공동 저자입니다. 즉, AI 기술의 뿌리 그 자체입니다.
  • 사용자 소유 AI: 니어는 거대 기업이 독점하는 AI가 아닌, 사용자가 데이터를 소유하고 보상받는 '오픈 웹'을 지향합니다.
  • 전망: 단순한 플랫폼 코인을 넘어, **'AI 데이터를 담는 그릇'**으로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3. [TOP 2] 엔비디아 GPU 네트워크의 확장: 렌더 (RENDER)

두 번째는 '코인판 엔비디아'라고 불리는 **렌더(RENDER, 구 RNDR)**입니다.

💎 엔비디아와의 연결고리 (Fact Check)

렌더의 창업자 '줄스 어바크(Jules Urbach)' 역시 엔비디아 GTC 2024의 연사로 초청받았습니다.

렌더의 모회사인 OTOY는 아주 오래전부터 엔비디아와 그래픽 렌더링 분야에서 협력해 온 끈끈한 관계입니다.

🚀 투자 포인트

  • 분산형 GPU 렌더링: 렌더는 전 세계의 유휴 GPU를 모아, 영화 제작사나 AI 기업에 빌려줍니다. 엔비디아 칩을 구하지 못한 기업들이 렌더 네트워크를 대안으로 사용합니다.
  • 애플(Apple)과의 관계: 렌더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애플의 아이패드/맥북 칩셋 최적화 파트너로도 언급될 만큼 기술력이 검증되었습니다.
  • 전망: 메타버스, VR, 그리고 생성형 AI 영상(Sora 등) 시장이 커질수록 렌더의 GPU 수요는 폭발할 수밖에 없습니다.

 


4. [TOP 3] 탈중앙화된 머신러닝: 비트텐서 (TAO)

마지막은 최근 AI 섹터에서 시가총액 최상위권을 다투는 **비트텐서(TAO)**입니다. "블록체인계의 오픈AI"라고 불립니다.

💎 엔비디아와의 연결고리 (Narrative)

비트텐서는 직접적인 파트너십 발표보다는 **'기술적 수혜'**가 가장 강력한 프로젝트입니다. 엔비디아가 '하드웨어(삽과 곡괭이)'를 판다면, 비트텐서는 그 장비를 이용해 '지능(금)'을 캐는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입니다.

최근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등 월가 기관들이 만든 **'AI 암호화폐 펀드'**에 니어, 렌더와 함께 비트텐서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합니다.

🚀 투자 포인트

  • 집단 지성 AI: 하나의 회사가 AI를 만드는 게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AI 모델이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며 더 똑똑해지는 구조입니다.
  • 기관의 Pick: 바이낸스 상장 및 주요 크립토 펀드 포트폴리오 편입 등 기관 자금 유입이 가장 활발합니다.
  • 전망: 폐쇄적인 AI(오픈AI, 구글)에 대항하는 **'오픈소스 AI 진영'**의 대장주로서 2026년까지 강력한 모멘텀을 가질 것입니다.

 


5. 한눈에 비교하는 '엔비디아 묻은 코인'

구분 니어 프로토콜 (NEAR) 렌더 (RENDER) 비트텐서 (TAO)
핵심 테마 AI 창시자, 플랫폼 GPU, 하드웨어 머신러닝, 지능
엔비디아 관계 GTC 2024 패널 토론 (젠슨 황) GTC 2024 연사 초청 AI 생태계 최대 수혜
투자 성향 안정적 우상향 선호 메타버스/영상 기술 선호 기술적 비전/고수익 선호

마치며: 엔비디아의 성장을 '복사'하세요

엔비디아 주식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블록체인과 AI가 결합하는 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싶다면, 오늘 소개해 드린 3가지 코인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젠슨 황이 무대에 세웠다는 것은, 그들의 기술을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2026년, AI가 세상을 완전히 뒤덮을 때 이 코인들의 위치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지금부터 공부하고, 조금씩 모아가며 미래의 흐름에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오늘 소개한 렌더(RENDER)와 경쟁하면서도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솔라나 기반의 DePIN(물리적 인프라) 코인"**들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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