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재테크

[심층분석] 니어 프로토콜(NEAR), 엔비디아가 선택한 '제2의 이더리움' 될까?

by buchoe81 2025. 12. 21.
반응형

안녕하세요. 지난 글에서 '엔비디아가 선택한 AI 코인 TOP 3'를 다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진 프로젝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는 요청이 많았습니다.

바로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입니다.

많은 사람이 솔라나(Solana)의 급등을 보며 부러워했습니다. 그

반응형

리고 이제 **"솔라나 다음 타자는 누구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월가와 실리콘밸리의 스마트한 투자자들은 그 해답을 **'니어'**에서 찾고 있습니다.

단순히 가격이 싸서가 아닙니다. 니어는 **'AI의 근본(Root)'**이자, 블록체인의 가장 큰 숙제인 **'사용성'**을 완벽하게 해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왜 니어가 포트폴리오에 필수적으로 담겨야 하는지 확신을 갖게 되실 겁니다.

 


1. 근본부터 다르다: 'AI의 아버지'가 만든 블록체인

코인 판에 'AI' 딱지를 붙인 프로젝트는 많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드뭅니다. 니어 프로토콜은 태생부터가 다릅니다.

💎 창업자: 일리야 폴로수킨 (Illia Polosukhin)

그는 단순한 개발자가 아닙니다. 현재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생성형 AI(챗GPT 등)의 기반이 된 논문, 《Attention Is All You Need》의 공동 저자 중 한 명입니다.

이 논문이 없었다면 챗GPT도, 구글 제미나이도 없었습니다. 즉, 니어의 창업자는 'AI 산업의 조물주' 중 한 명이라는 뜻입니다.

💡 엔비디아와의 커넥션

지난 3월, 엔비디아의 GTC 2024 컨퍼런스에서 젠슨 황 CEO와 나란히 앉아 토론한 유일한 블록체인 창업자가 바로 일리야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엔비디아가 그리는 AI의 미래에 니어가 포함되어 있다"**는 가장 강력한 시그널입니다.


2. 기술적 해자: 이더리움보다 빠르고, 솔라나보다 쉽다

니어를 '제2의 이더리움'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기술력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이 꿈꾸던 이상적인 기술을 니어는 이미 구현했습니다.

이더리움 vs 솔라나 vs 니어'의 속도와 수수료 비교 차트

① 무한한 확장성: 샤딩(Sharding) 기술

이더리움은 사용자가 몰리면 느려지고 가스비(수수료)가 폭등합니다. 하지만 니어는 **'나이트셰이드(Nightshade)'**라는 독자적인 샤딩 기술을 사용합니다.

  • 원리: 거대한 데이터를 작게 쪼개서(Shard) 병렬로 처리합니다.
  • 결과: 사용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네트워크가 더 빨라집니다. 이론적으로 초당 10만 건 이상의 거래(TPS)를 처리할 수 있어, 전 세계인이 동시에 써도 끄떡없습니다.

② 게임 체인저: 체인 추상화 (Chain Abstraction)

이것이 니어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지금까지 코인을 하려면 지갑 만들고, 시드 구문 적고, 네트워크 변경하고... 너무 복잡했습니다.

**'체인 추상화'**는 이 모든 복잡함을 싹 없앱니다.

  • 사용자 경험: 사용자는 자신이 블록체인을 쓰는지도 모릅니다. 그냥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끝입니다.
  • 통합: 니어 계정 하나만 있으면 이더리움, 아발란체, 솔라나 등 모든 체인의 자산을 한 번에 관리하고 서명할 수 있습니다.
  • 의미: 블록체인의 대중화(Mass Adoption)를 이끌 핵심 열쇠가 바로 이 기술입니다.

 


3. 니어(NEAR)가 그리는 큰 그림: 사용자 소유의 AI

니어가 단순한 레이어1 코인이 아닌 이유는 **'AI와 블록체인의 결합'**을 가장 구체적으로 실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크라우드 소싱 AI (NEAR Tasks)

AI를 학습시키려면 엄청난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구글이나 오픈AI가 데이터를 독점하고 수익도 다 가져갑니다. 니어는 **'니어 태스크(NEAR Tasks)'**를 통해 전 세계 사용자가 데이터를 제공하고(예: 이미지 라벨링, 텍스트 검수), 그 보상을 니어 토큰으로 받는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의 활동 무대

미래에는 나만의 'AI 비서'가 쇼핑도 하고, 비행기 표도 끊어줄 것입니다. 이때 AI가 결제하고 서명하는 기반 시스템이 바로 니어 프로토콜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니어의 계정 시스템은 AI가 활용하기에 가장 최적화되어 설계되었기 때문입니다.


4. 가격 전망: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

기술이 좋아도 가격이 안 오르면 소용없겠죠. 니어의 현재 시가총액을 경쟁자들과 비교해 보겠습니다. (2025년 말 기준 가정)

  • 이더리움(ETH): 시가총액 약 400조 원 이상
  • 솔라나(SOL): 시가총액 약 100조 원 이상
  • 니어 프로토콜(NEAR): 시가총액 약 10조 원 내외

📈 상승 여력 (Upside Potential)

 

니어가 솔라나 시가총액의 절반만 따라가도, 현재 가격 대비 약 5배 이상의 상승 여력이 있습니다. 특히 2026년 AI 버블이 다시 도래하고, '체인 추상화' 기술이 상용화되어 사용자가 폭발한다면, 과거 솔라나가 보여준 100배 상승의 신화가 니어에서 재현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5. 리스크 요인 및 투자 전략

물론 장밋빛 미래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경쟁 심화: 수이(Sui), 앱토스(Aptos) 등 신규 고성능 체인들과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 TVL(총 예치 자산): 기술력에 비해 아직 디파이(DeFi) 생태계 규모가 솔라나나 이더리움보다 작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성장할 룸이 크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추천 전략

  • 포트폴리오 비중: 전체 코인 자산의 10~20% 정도를 추천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다음의 2군 에이스 역할)
  • 매수 타이밍: AI 관련 뉴스나 엔비디아 주가가 조정받을 때 함께 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를 분할 매수 기회로 삼으세요.

마치며: "기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단기적인 가격은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지만, 장기적인 가격은 결국 기술의 가치에 수렴합니다.

창업자의 압도적인 배경, 엔비디아라는 든든한 뒷배, 그리고 블록체인의 난제를 해결한 기술력까지. 니어 프로토콜은 2026년 상승장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될 자격을 모두 갖췄습니다.

지금 니어를 공부하고 선점하는 것은, 2020년에 솔라나를, 2016년에 이더리움을 사는 것과 같은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응원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