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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호갱 탈출하세요" 학점은행제 106학점, 비용 반값 & 기간 6개월 단축하는 현실 꿀팁 (2026 최신)

by buchoe81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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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시험 보려는데 학점은행제 비용이 왜 이렇게 비싼가요?"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하소연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수업'으로만 학점을 채우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학점은행제에는 **'연간 이수 제한(1년 최대 42학점)'**이라는 법이 있습니다. 즉, 수업만 들으면 106학점을 채우는 데 꼬박 2년 6개월(5학기) 이상이 걸립니다. 대학 등록금과 맞먹는 비용은 덤이죠.

하지만 우리는 '졸업장'이 필요한 게 아니라 **'기사 응시 자격'**만 갖추면 됩니다.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3가지 치트키를 알려드립니다.

 

아래 이미지는 학점은행제 106학점 취득을 위한 두 가지 방법을 시각적으로 비교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왼쪽 '호갱 루트(온라인 수업만)'는 구불구불하고 긴 길 위에 '2.5년~3년' 기간과 '300만 원 이상' 비용이 표시되어 있고, 지친 모습의 캐릭터가 걸어갑니다. 반면 오른쪽 '전문가 루트(수업+자격증+독학사)'는 쭉 뻗은 고속도로 위에 '1년 2개월' 기간과 '120만 원 내외' 비용이 표시되어 있고, 스포츠카를 탄 캐릭터가 자격증 부스터를 달고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으로 효율성을 강조합니다.

같은 106학점인데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당신은 3년 걸리는 비포장도로를 걸으시겠습니까, 아니면 1년 만에 끝내는 아우토반을 달리시겠습니까?


1. 전적대 학점 활용: 잠자고 있는 학점을 깨워라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기)'**입니다. 최종 학력이 고졸이 아니라면, 과거에 다녔던 대학의 학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전문대 졸업/중퇴자: 2년제는 최대 80학점, 3년제는 최대 120학점까지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단, 기사 응시를 위한 106학점 과정에서는 최대 80학점 정도만 인정받고 나머지는 일반선택 등으로 돌리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 4년제 중퇴자: 학교를 그만두기 전까지 이수한 학점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F학점은 가져올 수 없으며, **'자퇴 처리가 완료된 시점'**부터 학점 인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내 전적대 성적 증명서를 조회하고, 인정 가능한 학점이 몇 점인지 정확하게 계산해 보세요.


2. 자격증 병행: 학점으로 인정되는 '가성비 자격증' 따기

수업료를 아끼고 기간을 줄이는 핵심 전략입니다. 학점은행제는 특정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를 '학점'으로 인정해 줍니다. 수업 한 학기(3~4개월)를 자격증 하나(2주 공부)로 퉁칠 수 있습니다.

  • 매경TEST / 한경TESAT (17~18학점): 경제/경영 이해력 시험입니다. 난이도가 평이하여 2주~1달 정도 공부하면 무려 18학점(수업 6과목 분량)을 인정받습니다. 경영학 전공으로 진행할 때 필수입니다.
  • 소방안전관리자 2급 (10학점): 4일 정도의 교육과 시험을 통해 취득할 수 있는 꿀 자격증이었으나, 최근 학점이 줄고 응시 절차가 까다로워졌습니다. (2026년 기준 체크 필수)
  • 컴퓨터활용능력 1급 (14학점): 난이도가 높지만, 이미 가지고 있다면 14학점을 챙길 수 있습니다. (2급은 6학점)

※ 전문가 팁: 기사 응시 자격을 갖출 때 전공은 무조건 **'경영학'**을 추천합니다. 온라인 개설 과목이 가장 많고, 학점 인정 자격증(매경 등) 취득이 제일 쉽기 때문입니다. (경영학 학위로도 정보처리기사, 건축기사 등 대부분의 기사 응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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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독학사 활용: 시험 한 번으로 20학점 챙기기

자격증도 땄는데 학점이 조금 모자란다면? **'독학학위제(독학사)'**가 정답입니다. 대학교판 검정고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1단계 (교양): 국어, 국사, 영어 등 고등학교 수준의 과목입니다. 과목당 4학점씩, 최대 5과목(20학점)까지 인정됩니다. 1년에 한 번(보통 2월) 시험이 있으므로 시기를 잘 맞춰야 합니다.
  • 활용법: 106학점 중 부족한 교양 학점을 채우거나, 마지막에 애매하게 남은 4~8학점을 채울 때 수업 대신 독학사 시험을 보면 수강료 0원으로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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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로드맵 (고졸 기준)

그렇다면 실제로 얼마나 줄어들까요? 고등학교 졸업자가 0학점부터 시작하는 경우를 비교해 드립니다.

  • [호갱 루트] 온라인 수업만 진행 시:
    • 기간: 5~6학기 (2년 6개월 ~ 3년)
    • 비용: 약 300만 원 이상 (한 학기 60~70만 원 X 5학기)
    • 결과: 비효율의 극치
  • [전문가 루트] 수업 + 자격증 2개 + 독학사 병행 시:
    • 기간: 3학기 (1년 2개월)
    • 플랜: 온라인 강의 14과목(42학점) + 매경TEST(18학점) + 텔레마케팅관리사(18학점) + 독학사 1단계(20학점) + 나머지 수업
    • 비용: 약 120만 원 내외 (수강료 절감 + 자격증 응시료 실비)
    • 결과: 기간 1년 단축, 비용 50% 이상 절감

아래 이미지는 고졸자가 0학점부터 시작하여 기사 응시 자격인 106학점을 가장 빠르게 완성하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보여주는 흐름도입니다. '온라인 수업(42학점)', '자격증 병행(36학점)', '독학사 활용(20학점)'이라는 세 가지 병행 전략이 합쳐져 최종 목표를 1년 2개월(3학기) 만에 달성하는 과정을 명확하게 시각화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성비 끝판왕' 플랜입니다. 수업, 자격증, 독학사를 전략적으로 조합하면 누구나 1년 남짓한 시간에 기사 시험 자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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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요약

학점은행제는 '누가 더 수업을 적게 듣느냐'의 싸움입니다.

  1. 전공: 가장 쉬운 '경영학'으로 등록하세요. (대부분의 기사 응시 가능)
  2. 자격증: 매경TEST나 한경TESAT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3. 플랜: 시작 전에 반드시 '학습 설계'를 받아 수업 과목 수와 자격증 병행 여부를 확정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3가지 (FAQ)

Q1.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했는데 비전공자입니다. 106학점 필요한가요?

A. 아닙니다! 이미 학사 학위가 있는 분들은 '타 전공' 제도를 이용해 48학점만 이수하면 됩니다. 이 경우 자격증 1개 + 온라인 수업 1년(2학기)이면 충분히 자격을 갖출 수 있습니다. 절대 106학점을 다 들으시면 안 됩니다.

 

Q2. 경영학으로 학위를 따면 기계기사나 전기기사를 못 보나요?

A. 볼 수 있습니다. 큐넷에서는 경영, 회계, 사무 관련 학과를 생산관리 직무와 연관된 '유사 분야'로 인정합니다. 따라서 경영학 학위(106학점 인정)가 있으면 정보처리기사, 산업안전기사, 건설안전기사, 전기기사 등 거의 모든 주요 기사 자격증 응시가 가능합니다.

 

Q3. 직장인이라 자격증 공부할 시간이 없으면 어떡하죠?

A. 자격증 취득이 어렵다면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이 경우 기간은 1학기(6개월) 정도 더 늘어나고 비용도 추가되지만, 수업은 '출석'만 모바일로 잘하면 되기 때문에 직장인에게는 더 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춰 '시간'과 '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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