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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5월에 울지 마세요" 2026 미국 주식 양도세 신고 대행 무료 신청 가이드 (키움/토스/나무)

by buchoe81 202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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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원까지는 비과세라던데, 난 신고 안 해도 되겠지?" 가장 위험한 생각입니다. 양도소득세는 '분류과세' 대상이라 직장인 연말정산과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해외 주식 매매 차익이 250만 원을 넘었다면, 다가오는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니라 '세금 신고의 달'입니다.

"혼자 홈택스 들어가서 하려니 너무 복잡한데..." 걱정하지 마세요. 증권사들이 무료로 제공하는 **'양도세 신고 대행 서비스'**만 잘 활용하면 클릭 몇 번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놓치면 가산세 폭탄을 맞게 되는 대행 신청 기간과 절차, 그리고 여러 증권사를 이용할 때의 합산 신고 방법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내가 내야 할 세금은 얼마?" 작년 총 수익금과 예상 양도세를 10초 만에 계산해 보세요.


1. 신고 대상자: 누가 해야 하나요? (The Criteria)

무조건 다 하는 게 아닙니다. 딱 이 기준만 기억하세요.

  • 기준: 2025년 1월 1일 ~ 12월 31일 사이에 발생한 해외 주식 순수익(이익-손실) 합계가 250만 원을 초과한 사람.
  • 세율: 250만 원을 뺀 나머지 금액의 22% (지방소득세 포함).
  • 예시: 작년에 1,250만 원을 벌었다면?
    • 1,250만 원 - 250만 원(기본공제) = 1,000만 원 (과세표준)
    • 1,000만 원 × 22% = 220만 원 납부

🚨 주의: 수익이 250만 원 이하라면 신고 의무도, 납부 의무도 없습니다. 그냥 넘어가시면 됩니다.

 

아래 이미지는 복잡한 양도소득세 계산 과정을 직관적인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했습니다. 왼쪽의 '총 수익금'에서 '기본 공제(250만 원)'가 빠지고, 남은 '과세 표준'에 '세율 22%'가 적용되어 최종적인 '납부 세액'이 결정되는 흐름을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본문의 예시를 그대로 적용하여 이해를 돕습니다.

▲ 내 세금은 어떻게 계산될까? 수익이 250만 원을 넘었다면, 그 초과분에 대해서만 22%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위 예시는 1,250만 원 수익 기준)


2. 증권사 무료 대행 서비스 활용법 (The Solution)

대부분의 메이저 증권사는 제휴 세무법인을 통해 무료로 신고를 대신 해줍니다. 단, 신청 기간이 매우 짧고 엄격합니다.

✅ 주요 증권사별 예상 신청 기간 (2026년 기준)

보통 3월 말 ~ 4월 중순에 신청을 받습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3~5만 원의 수수료를 내고 개인적으로 세무사를 써야 합니다.

  • 키움증권: 매년 3월 말부터 신청 접수 (가장 이용자가 많음)
  • 토스증권: 앱 내 '주식' 탭에서 4월 초 간편 신청 가능
  • 삼성증권/NH나무/KB증권: 4월 중순까지 접수
  • 조건: 해당 증권사 이용 고객 (타사 합산 가능)

"놓치면 수수료 낸다!" 내가 쓰는 증권사의 정확한 대행 신청 기간과 알림 설정을 지금 확인하세요.

 

아래 이미지는 여러 증권사를 이용한 투자자가 '타사 합산'을 통해 신고하는 절차를 플로우차트(순서도)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왼쪽의 '서브 증권사(토스, 나무 등)'에서 데이터를 추출(PDF 다운로드)하여, 중앙의 '메인 증권사(키움 등)' 대행 신청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최종적으로 제휴 세무사를 통해 국세청에 신고가 완료되는 흐름을 화살표와 아이콘으로 명확하게 표현합니다.

▲ 흩어진 수익을 한곳으로. 주거래 증권사 한곳을 정해 다른 증권사의 자료를 제출하면, 제휴 세무사가 알아서 합산 신고를 진행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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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 증권사를 썼다면? '타사 합산'이 핵심

"저는 키움에서 500만 원 벌고, 토스에서 200만 원 잃었는데요?" 이런 경우 합산 신고가 필수입니다. 합산하면 순수익은 300만 원이 되어 세금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 타사 합산 신고 절차 (Step-by-Step)

가장 거래를 많이 한 '메인 증권사' 한 곳을 정해서 대행을 신청하면 됩니다.

  1. 서브 증권사(토스 등): [양도소득세 조회] 메뉴에서 '양도소득세 계산 내역(PDF)' 또는 엑셀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직인 날인 필수 확인)
  2. 메인 증권사(키움 등): 대행 신청 메뉴에서 '타사 자료 제출' 버튼을 누르고 위에서 받은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3. 완료: 메인 증권사 제휴 세무사가 두 데이터를 합쳐서 국세청에 신고해 줍니다.
  4. 납부: 5월에 발송되는 고지서를 보고 은행 앱이나 홈택스에서 세금만 내면 끝!

4. 이것만은 꼭 체크하세요 (Checklist)

  1. 신고만 대행, 납부는 셀프: 증권사가 세금까지 내주진 않습니다. 5월에 고지서를 받으면 본인이 직접 계좌이체 해야 합니다.
  2. 이메일 확인: 대행 신청 후, 제휴 세무법인에서 "신고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일이나 문자가 왔는지 5월 중순쯤 꼭 확인하세요. 누락되면 본인 책임입니다.
  3. 가족 명의 계좌: 미성년자 자녀 계좌에서 수익이 났다면? 자녀 명의로 별도 회원가입 후 대행 신청해야 합니다. (부모 합산 불가)

"세금 낼 돈이 부족하다면?" 납부 기한 연장 신청 방법과 카드 납부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신청 기간을 놓쳤어요. 어떻게 하죠?

A. 5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에서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양도소득세 간편신고' 메뉴 활용) 조금 번거롭지만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Q2. 해외 상장 ETF도 포함되나요?

A. 네, 미국 시장에 상장된 ETF(QQQ, SPY, SOXL 등)는 모두 주식 양도세 대상입니다. (단, 국내 상장 ETF는 배당소득세 대상이므로 제외)

 

Q3. 손실이 났는데 신고해야 하나요?

A. 원칙적으로 손실이 나거나 수익이 250만 원 미만이면 신고 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향후 자금 출처 소명 등을 위해 신고해두는 경우도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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