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동산

["등기 칠 때 당황하지 마세요"] 2026년 취득세율표 완벽 정리 : 1주택부터 다주택 중과까지 (신생아 감면 포함)

by buchoe81 2026. 2. 9.
반응형

집을 계약할 때 "집값"만 생각했다가, 잔금 치르는 날 "취득세" 때문에 당황하는 분들을 수도 없이 봤습니다.

특히 2026년은 **'신생아 특례'**와 **'다주택자 중과 완화 논의'**가 혼재된 시기라 그 어느 때보다 세율표를 정확히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1주택자는 집값에 따라 1~3%를 내지만, 다주택자는 최대 12%를 냅니다. 10억짜리 집을 사는데 세금이 1,100만 원일 수도 있고, 1억 2,400만 원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등기 치기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2026년 확정 취득세율표를 정리해 드립니다.

 

💰 "내가 낼 취득세, 미리 계산 안 하면 큰일 납니다."

🧮 [부동산 취득세 자동 계산기 바로가기]


1. 1주택자 : "집값에 따라 다릅니다" (1% ~ 3%)

무주택자가 생애 첫 집을 사거나, 1주택자가 되는 경우에는 비교적 저렴한 '기본 세율'이 적용됩니다. 핵심은 **'가격(실거래가)'**입니다.

취득 가액 취득세율 지방교육세+농어촌특별세 포함 (국민주택규모 이하/초과)
6억 원 이하 1% 1.1% / 1.3%
6억 ~ 9억 원 1~3% (가격에 비례하여 상승)
9억 원 초과 3% 3.3% / 3.5%

⚠️ 주의 (6억~9억 구간):

6억에서 9억 사이는 1.5%, 2.4% 처럼 소수점 단위로 세율이 올라갑니다.

계산식: (취득가액 × 2/3 - 3) × 1/100

예: 7.5억 원 주택 매수 시 ➔ 2% 적용

 

아래 이미지는 2026년 기준 1주택자 취득세율을 취득 가액별로 정리한 인포그래픽 표입니다. 6억 원 이하(1%), 6억~9억 원(1~3% 구간별 증가), 9억 원 초과(3%)로 구분하여 각 구간의 명목 세율과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한 실부담 세율을 보여줍니다. 하단에는 '신생아 취득세 감면(최대 500만 원 면제)' 혜택도 함께 명시했습니다.

▲ "6억과 9억이 기준입니다." 생애 첫 주택을 사거나 1주택자가 될 때는 집값에 따라 1%에서 3%의 기본 세율이 적용됩니다. (신생아 감면 혜택도 꼭 확인하세요!)

 


2. 다주택자 : "조정대상지역이 핵심입니다" (8% ~ 12%)

취득세의 공포는 **'2주택 이상'**부터 시작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사려는 집이 **'조정대상지역(규제지역)'**에 있느냐입니다.

(2026년 기준, 강남 3구 및 용산구 등 규제지역 확인 필수)

주택 수 (취득 후 기준) 비조정대상지역 매수 시 조정대상지역 매수 시
1주택 1 ~ 3% 1 ~ 3%
2주택 1 ~ 3% (기본세율) 8% (중과)
3주택 8% (중과) 12% (중과)
4주택 이상 / 법인 12% (중과) 12% (중과)

💡 Expert's Tip

"비조정지역"의 힘이 여기서 나옵니다.

이미 집이 1채 있어도, 비조정지역(노원, 도봉, 지방 등)에 2번째 집을 산다면 여전히 1~3%의 착한 세율을 적용받습니다. 반면, 강남(조정지역)에 2번째 집을 사면 바로 8% 중과를 맞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 기준을 '매수 지역(비조정대상지역 vs 조정대상지역)'과 '주택 수(1~4주택 이상)'에 따라 매트릭스 형태로 정리한 인포그래픽입니다.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부터 8%, 12%의 중과세율이 적용되는 것을 붉은색으로 강조하고, 비조정대상지역에서는 2주택까지 기본세율(1~3%)이 적용됨을 파란색으로 표시하여 비교했습니다. 하단에는 '비조정 2주택은 1~3% 세이프'라는 핵심 전략을 명시했습니다.

▲ "어디에 사느냐가 세율을 결정합니다." 이미 집이 있어도 비조정지역에 두 번째 집을 사면 1~3%의 기본 세율을 적용받지만, 조정지역에 사면 바로 8% 중과 대상이 됩니다.


3. 일시적 2주택 : "갈아타기의 골든타임"

"이사 가려고 새집 샀는데 8% 내야 하나요?"

아닙니다. '일시적 2주택' 제도를 활용하면 2번째 집이라도 1주택자처럼 1~3% 기본세율을 적용해 줍니다.

  • 조건: 신규 주택 취득 후 '처분 기한' 내에 종전 주택을 팔 것.
  • 처분 기한 (2026년 기준):
    • 기본적으로 3년 (조정/비조정 무관하게 넉넉해진 편)
    • 단, 세부 규정 변경 가능성이 있으므로 잔금 전 체크 필수.

📉 "취득세 아끼면 인테리어가 공짜?"

📊 [일시적 2주택 절세 효과 시뮬레이션]


4. 2026년 필수 체크 : "신생아 취득세 감면"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시작된 신생아 취득세 감면 혜택이 2026년에도 유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몰 연장 여부 확인)

  • 대상: 신생아 출산 가구 (취득일 전후 일정 기간 내 출산)
  • 혜택: 취득세 500만 원 한도 내에서 100% 면제.
  • 조건: 주택 가액 12억 원 이하 등 (상세 요건은 지자체 조례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오피스텔 취득세는 얼마인가요?

A. 무조건 4.6%입니다.

주거용이든 업무용이든,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주택이 아니므로 취득 시점에는 4.6% (취득세 4% + 농특세/교육세 0.6%) 단일 세율입니다. 주택 수에 포함되어 다른 집 살 때 영향을 줄 순 있지만, 오피스텔 자체를 살 때는 중과되지 않습니다.

 

Q2. 증여받을 때 취득세는 더 비싼가요?

A. 네, '증여 취득세'는 다릅니다.

  • 일반 증여: 3.5% (비조정) / 4% (조정)
  • 조정지역 내 3억 이상 주택 증여 시: 12% 중과 (1세대 1주택자가 배우자/직계존비속에게 증여 시는 제외)
  • 증여는 세금이 매우 세므로 전문가 상담이 필수입니다.

Q3. 분양권도 취득세를 내나요?

A. 아니요, 등기 칠 때 냅니다.

분양권 상태에서는 취득세가 없습니다. 아파트가 완공되고 입주(잔금)하면서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때 그때의 주택 수에 맞춰 취득세를 냅니다.


5. 결론 : "순서가 세금을 정합니다"

취득세 절세의 핵심은 **'매수 순서'**입니다.

  • A주택(비조정), B주택(조정) 두 채를 가질 계획이라면?
    • A를 먼저 사고 B를 사면: B는 조정지역 2주택 ➔ 8% 폭탄
    • B를 먼저 사고 A를 사면: A는 비조정 2주택 ➔ 1~3% 세이프

단순히 집값만 보지 마시고, 내가 사려는 지역의 규제 여부와 보유 주택 수를 조합해 보십시오. 순서만 바꿔도 수천만 원을 아낄 수 있습니다.

📞 "내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매수 전략은?"

🚀 [세무 전문가 취득세/양도세 원스톱 상담]


🔗 함께 읽으면 좋은 글

📢 부동산 세금의 모든 것

👉 ["2026년 양도세율표"] : 살 때만큼 중요한 팔 때 세금.

👉 ["종부세 18억 공제"] : 보유세 0원 만드는 법.

👉 ["자금조달계획서 작성법"] : 취득세 낼 돈, 어디서 났냐고 묻는다면?

반응형

 

반응형